죽음으로 끝나는 비극적인 사랑의 전개를 암시하는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전반부에는 느낄 수 없었다....
[사진 JTBC] 언론의 자격을 묻고 기자를 ‘기레기란 멸칭으로 부르는 이들의 존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....
하지만 일상에선 출생일부터 한 살로 치고....
음악적 텍스처는 가볍게 처리하는 듯했다....